간츠 코스프레
일본 만화 간츠를 처음에는 재미있게 봤었는데, 언제부터인지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은 끝까지 못 봤네요. 오사카 vs 도쿄로 대결도 한다하고 했다던데, 언제부터인지 손이 가지 않았어요. 게다가 후에 작가의 혐한 발언까지 이어지면서 간츠는 저의 관심사에서 멀어졌네요. 간츠와 비슷한 일본만화가 많이 있죠. 스토리 말고 가면 갈 수록 같은 플롯이 반복되는 만화들. 원피스, 신의 물방울, 미스터 초밥왕 등등 처음에는 되게 재미있고 신선한데, 같은 패턴이 무한 반복되면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간츠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이 아가씨는 정말 예쁩니다 ㅎㅎ 그 연예인으로 나오는 멤버 닮았네요. 게임을 보면 저런 노출이 많은 옷일수록 방어력이 강력하던데, 옷만 봐서는 엄청난 방어력을 가졌겠네요...
해외모델
2021. 1. 19.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