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각선미 화보
살벌한 각선미를 지닌 모델 Candice입니다. 사람마다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릅니다. 물론 성격과 지성에 끌리는 것도 사실이지만, 매력적인 외모에 끌리는 것은 인간 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본능이기도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보는 눈은 점점 아래로 깔린다고 하죠. 어렸을 때는 무조건 얼굴이 예쁜 여자, 가슴이 예쁜 여자, 허리라인, 골반....저는 종아리까지 내려왔습니다 ㅠㅠ 다리 예쁜 여자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나 싶으실지 몰라도, 그게 그런게 아니라, 제가 여성을 볼 때 가장 눈여겨 보는 부분이 각선미에요. 아무리 못 생기고, 성격이 안 좋아도 다리가 예쁘면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미쳤죠. 각선미 전문가(?)로서 이 모델을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길이는 합격이지만, 허벅지가 너무 얇다? 몸..
해외모델
2020. 7. 21.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