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항공사의 승무원으로 근무중인 대만 미녀 승무원 Xenia입니다. 옷을 입고 있으면 그냥 마른 몸인데, 수영복 입은 사진을 보니 ㅓㅜㅑ
하이힐을 신어서 그런지 비율이 장난이 아니네요. 남자들의 로망 검스를 즐겨신으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대만이 많이 더울텐데, 미녀가 되기가 쉽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더위와 추위에 굴하지 않아야 진짜 미인이다!
비행이 오프인 날은 프리랜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옷의 핏이 예쁘게 나오는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듯 하네요. 몸매 미녀 인증인가요? 의류 피팅 모델 뿐 아니라 다리 부분 모델로 나서도 괜찮을 듯 합니다. 화장법만 제대로 배우면 정말 색기 넘치는 최고의 섹시 미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비행을 많이 하다보면 저기압에 오랫동안 노출되기 때문에 다리가 붓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런데도 저런 극세사 각선미를 유지하는 건 엄청난 노력....보다는 타고난 것이겠죠?
건강하게 오랫동안 모델 생활을 병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승무원 은퇴할 때를 대비해서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연구해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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