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녀 인플루언서 Mai Mỹ Uyên

저와 개인적으로 친하기도 한, 한국이름도 있는 베트남의 인플루언서로 활약중인 <규리>입니다. ^^ 한국과 일본을 워낙 좋아해서 수시로 여행을 다녀요. 그런데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답답해 하더라고요. 빨리 한국에 놀러 오고 싶어합니다.

 

한국 기업들을 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마케팅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만나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너무 예쁘고, 너무 너무 착한 우리 규리였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구독, 댓글은 더 많은 모델들에게, 더 높은 동기를 부여합니다~!